슈돌 김준호 둘째아들 방송 최초 공개

김준호 선수가 둘째 아들인 은동이를 KBS2의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소식입니다. 해당 방송은 '태어나줘서 고마워'라는 주제로 제작되었으며, 김준호와 은우는 산후조리원을 방문하여 은동이를 만나러 갑니다.

 

 

은동이는 작년 5월 2일에 건강하게 태어나 체중 3.48kg로 태어났으며, 이전에 이미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 사진으로 등장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은동이의 실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은동이는 아직 신생아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한 이목구비와 매력적인 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김준호 아빠를 닮아 오뚝한 코와 큰 눈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성형 미모'를 갖추고 태어났습니다. 은동이의 아름다운 외모에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마저도 마음을 사로잡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은동이는 김준호 아빠와 은우 형의 '꽃미남 부자' 대열에 당당하게 막내 자리를 차지하며 '꽃미남 삼부자'의 탄생을 예감케 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은동이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김준호는 출산 이후에도 즉시 선수 생활에 복귀하여 훈련을 진행하였기 때문에 은동이와의 첫 만남은 이번 방송에서 이루어집니다. 김준호는 은동이를 보고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으며, 은동이를 안고 누워보며 조심스럽게 육아에 대한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최근 은우를 돌보며 베테랑 아빠로서의 경험을 쌓아왔던 김준호가 은동이의 기저귀를 갈 때의 서투름과 어색함은 웃음을 자아냅니다. 그는 은동이의 작은 발과 손을 살며시 만지며 "너무 작아서 소중해"라고 말하며 은동이의 매력에 사로잡힌다고 전합니다.

이번 방송은 KBS2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김준호와 은동이의 소중한 순간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김준호 선수 프로필

 

출생 : 1994년 5월 26일

고향 : 화성시

신체: 182cm, 72kg

종목 : 펜싱

주종목 : 샤브르

소속 : 화성시청

경력 : 2020도쿄올림픽 샤브르단체전 금메달, 2022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샤브르단체전 금메달등

방송 : 뭉쳐야 찬다2, 집사부일체, 스물다섯 스물하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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