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사랑스럽개 5회 줄거리

 

 

오늘도 사랑스럽개 5회에서는 서원은 우연히 학폭을 당하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피해자 지원을 도와주기 위해 학폭위를 열자고 교감에게 주장하지만, 학폭 없는 학교로 지정된 이유로 교장은 이를 덮으려 합니다. 이에 해나가 나서서 서원을 도와주며 문제를 해결합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인물관계도

오늘도 사랑스럽개 인물관계도입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 줄거리

오늘도 사랑스럽개 4회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5회 하이라이트

 

5회 다시 보기

 

 

 

오늘도 사랑스럽개  5회 줄거리

오늘도 사랑스럽개 5회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서원은 해나와 함께 개 공포증 극복 훈련을 하다 갑자기 달려든 개 때문에 위험할 뻔했는데 해나가 외투로 보호를 해주었고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집이라며 보호받게 됩니다. 그날 밤 서원은 해나 생각에 더 깊은 호감을 느낍니다.

 

 

 

 

다음날 서원은 영상동아리실을 지나다가 아이들이 지원을 괴롭히는 광격을 목격하게 됩니다. 

 

 

 

이에 서원은 뭐 하는 짓이냐고 하자 학폭 주동자 재희는 학폭 방지 영상을 찍는 것이라 거짓말을 합니다. 이에 서원은 당하고 있던 지원에게 진짜냐고 물어보는데, 보복이 두려운 지원은 맞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자신도 과거 학폭을 당해본적이 있었던 서원은 지원이 거짓말을 한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서원은 아이들 담임인 채아에게 알아봐 달라고 하지만, 채아는 학폭방지 영상을 찍었을 뿐이라는 말을 믿고 대수롭지 않게 괜찮다고 애들 착하다고 합니다.

 

 

이에 서원은 이를 공론화시키려 하는데, 교감은 왜 남의 반일에 끼어드냐며 증거도 없이 그러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두가 별일 아니라는 듯이 생각할 때 해나는 서원의 말을 믿고 아이들의 행동을 주시합니다.

 

 

 

 

서원이 문제 삼으려는 것을 안 아이들은 지원을 찾아 입단속을 하려는데, 지원은 아이들이 무서워 체육관에 숨어있습니다.

 

 

 

다행히 서원과 해나가 지원을 아이들보다 먼저 찾아내게 되고, 낮에 있었던 일의 진실에 대해 듣게 됩니다. 재희는 지희가 자신보다 연기를 더 잘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부터 지원을 괴롭혀왔던 것이었습니다.

 

 

 

서원은 지원이 당한 일을 밝히려 학폭위를 열자고 하지만, 폭력 없는 학교에 선정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교감은 피해 학생의 말만 듣고는 학폭위를 열 수 없다며 반대합니다. 이에 서원은 계속 학폭위를 열자고 주장하는데, 교감은 그럼 피해학생만 동아리에서 빼면 괜찮지 않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합니다.

 

 

 

이에 서원은 안 괜찮다며 그렇게 하면 가해자는 반성하지 않을 것이고, 피해자는 계속 불안해할 거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사실 서원도 학창 시절에 끔찍한 학폭을 당했었고, 해나에게 그때의 이야기를 하며 고통스러워합니다. 이에 해나는 서원을 울게 하고 위로해 줍니다.

 

 

 

해나는 서원을 도와주기 위해서 개나로 변했을 때 재희의 핸드폰을 잽싸게 뺏아서 도망갑니다. 그 핸드폰에 학폭 증거 영상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영상들을 찾아 교감에게 전해주게 되고, 교감은 어쩔 수 없이 학폭위를 열게 됩니다.

 

 

 

 

학폭위가 열린다는 사실을 안 재희는 모든 잘못은 서원에게 있다며, 오히려 서원에게 성추문 소문을 가짜로 만들어 서원을 옭아매려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해나가 이 사실을 엿듣게 됩니다.

 

 

 

재희는 아이들을 시켜 촬영을 하게 하고, 자기는 서원에게가 지가 잘못한 건 생각하지 못하고 아직 어린 자신을 짓밟으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하다 갑자기 자기가 잘못했다며 울면서 서원에게 안기는 연기를 합니다. 이 장면을 찍어서 성추문을 낼 생각이었던 것입니다.

 

 

이때 개나가 나타나 짖으며 서원이 위기에 빠지지 않게 구해줍니다. 개나의 모자에 몰카도 달려 있어 모든 상황이 영상으로 찍히고 있습니다. 재희는 개나를 보고 자신의 핸드폰을 찍은 개나인지 알아채고 따라갑니다. 한편 도망가던 아이들은 율이 나타나서 붙잡습니다.

 

 

개나를 쫓아가던 재희를 보겸이 가로막습니다. 그리고, 서늘한 경고와 함께 참 교육을 시전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교사가 학생 때리면 안 되지만 난 패. 너처럼 맞아야 정신 차리는 애들은!"

 

 

 

 

 

결국 재희와 동조했던 동아리 아이들도 모두 학폭에 대한 처벌을 받게 됩니다.

 

 

모든 문제들이 다 잘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 그때, 해나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다가옵니다. 바로 다음 주에 수학여행을 간다는 것입니다. 수학여행을 가면 외박을 해야 하는데. 외박 중에 개나로 변하기라도 하면 정체가 들켜버리게 됩니다.

 

 

 

이에 해나는 율에게 도움을 받아 저주를 다시 한번 풀어보려 시도합니다. 계획은 서원이 잠들었을 때 급하게 깨워서 비몽사몽일 때 개나를 서원에게 뽀뽀시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쉽게 될 리가 없습니다. 개나와 율은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하고 아침까지 꿀잠을 자버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변한 해나는 혹시라도 서원이 보면 이상하게 생각할까 봐 몰래 서원의 집에서 빠져나가려는 그때 서원이 잠에서 깨서 나오고 해나를 율로 착각해서 어깨를 잡으며 세우면서 오늘도 사랑스럽개 5회가 막을 내립니다.

 

 

오늘도 사랑스럽개  6회 선공개 영상

오늘도 사랑스럽개 6회 선공개 영상입니다.

[6회 선공개] 박규영 X 이현우 꽁냥거리는 모습에 질투하는 차은우🤣 가람고 수학여행에선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