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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의 품격과 카리스마 아씨두리안

by 로모코 2023.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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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의 새 주말미니시리즈인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드라마입니다. 이 작품은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다룹니다. 작가 임성한이 처음으로 집필하는 '판타지 멜로' 장르로서, 진짜 판타지인지 막장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최명길은 단씨 집안의 어른이자 재벌가 총수인 회장 백도이 역할을 맡게 됩니다. 백도이는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겸비한 인물로, 명랑하고 쾌활하며 매력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의 등장은 장식된 파티가 열리는 순간과 월식이 진행되는 순간입니다. 제작진은 백도이의 품격 있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화려한 푸른색 드레스를 입은 백도이가 귀빈들에게 기품 있는 인사를 건네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장면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백도이는 술잔을 손에 들고 온화한 미소를 지어보이는 모습으로 가하면서도 번뜩이는 눈빛과 심각한 표정으로 누군가를 주시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불안감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백도이의 등장만으로도 설명이 필요 없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리우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이끌어낼지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백도이의 첫째 며느리인 장세미 역할은 윤해영씨가 맡게 됩니다. 장세미는 백도이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며, 시어머니를 사랑하는 며느리로서 그의 마성의 재벌가 총수로서의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 이 드라마에서는 백도이와 장세미 사이에서 고부간의 동성애 서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소개되었습니다.

제작진은 이번 작품에서 최명길이 이전 작품과는 다른 다채롭고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백도이의 캐릭터를 통해 최명길은 품격 있고 독특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그의 이름만으로도 '믿고 보는' 신뢰감과 기대감을 안기는 배우로서 '아씨 두리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로서 판타지 멜로드라마의 장르를 통해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작가 임성한의 집필로 시작되었으며, '아씨 두리안'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 아가씨', '신기생뎐',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를 쓴 임성한 작가의 최초로 구성된 판타지 멜로드라마입니다. 이 작품은 어떤 면에서는 진짜 판타지이고 어떤 면에서는 막장 탈을 쓴 판타지 서사일 수 있으나, 그만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연애의 맛에서 김종민과 소개팅을 해서 주목을 받게 된 황미나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이렇듯 TV CHOSUN의 '아씨 두리안'은 기묘하고 아름다운 판타지 멜로드라마로서, 단씨 집안의 별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최명길을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와 제작진의 노력으로 기대되는 작품이므로 많은 이들이 이 작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씨두리안 1차 예고편 보러가기

 

 

아씨두리안 2차 예고편 보러가기

 

 

아씨두리안 3차 예고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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