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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결별? 돌싱포맨 이승철

by 로모코 2023.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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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가수 이승철,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결별 의혹 제기했습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이들의 결별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한 차례 돌싱스타 K 오디션 전쟁을 펼친 이들이 이승철 씨의 스튜디오에 방문하며 일어난 일로, 논란의 소용돌이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준호 씨는 스튜디오에 도착하자마자 놀라운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그는 이승철 씨에게 음주한 뒤에도 음악적인 소질을 발휘할 수 있는지 묻는 등 적극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승철 씨는 김준호 씨의 질문에 응답하면서 두성과 비성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는 특이한 노래 부르는 방식을 설명했고, 김준호 씨는 이에 목을 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김준호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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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씨는 노래 부르는 것을 즐기는 성격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상치 못한 어색한 음정을 내뱉었는데요.

다행히도 이승철 씨는 마법의 손길을 통해 김준호 씨의 목소리 문제를 해결해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준호 씨는 자신의 노래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김준호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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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씨는 '돌싱스타 K' 참가를 위해 제주도 항공권을 걸고 도전했습니다. 그는 가발을 쓰고 30년 전 복학생 모습으로 변신해 제주도 여행을 갔다 오기 위해 게임을 향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특히 김준호 씨는 심사위원으로 나선 이승철 씨에게 점수를 받기 위해 팬티 빨리 입기라는 기상천외한 장기를 선보였는데요. 하지만 이 기상천외한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고, 김준호 씨는 결국 "노래로 승부하겠다"라며 곧장 노래 도전에 나섰습니다.

 

김준호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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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씨는 애절한 감성의 노래 '희야'를 준비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승철 씨의 말에 따르면 이 노래는 이별 노래였던 것 같습니다. 이에 김준호 씨는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으며, '희야'를 '미나'라고 부르려 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사랑꾼인 김준호 씨는 이별 노래를 부르는 것 자체를 싫어했기 때문에 행복한 노래로 선곡을 변경하려고 분투를 벌였지만 결국 '희야'를 부르게 되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김준호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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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씨는 노래를 부를 때 감정적으로 오열하는 창법을 선보이는 한편, 가수 전인권 씨의 목소리를 모창 하는 등 독보적인 노래 실력을 자랑하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승철 씨는 김준호 씨의 절절한 감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솔직히 말해봐. 너 지민이랑 헤어졌지?"라며 결별 의혹을 던졌습니다. 이에 김준호 씨는 "창법을 지민이가 싫어하는데 해봤다"며 민망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김준호김지민

 

 

김준호 씨는 최종적으로 이승철 씨로부터 97점이라는 고득점을 받아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임원희 씨가 99점을 받아 1등 자리를 차지하였고, 김준호 씨는 2등을 차지하는 결과로 성공은 하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김준호 씨의 도전과 노력은 놓칠 수 없는 순간들로 기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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