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BTS 정국 MV 촬영

한소희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소식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소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정국의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한 뒤 지난달 22일에 입국했다고 전해졌습니다.

 

 

 

한소희는 이번 출연을 통해 약 4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돌아온 것입니다.

 

 

그 동안 멜로망스의 '인사'를 비롯해 샤이니의 'Tell Me What To Do', 정용화의 '여자여자해', 로이킴의 '우리 그만하자'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소희는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를 시작으로 '돈꽃', '백일의 낭군님', '옥란면옥', '어비스', '부부의 세계', '알고 있지만', '마이네임', '사운드트랙#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였습니다. 특히 '돈꽃'은 최고 시청률 23.9%, '백일의 낭군님'은 최고 시청률 14.4%, '부부의 세계'는 최고 시청률 28.4%를 기록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녀는 매력적인 비주얼과 연기력, 솔직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MZ세대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소희의 출연은 이미 '대세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의 인기와 함께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매력과 연기력이 어떻게 뮤직비디오에 반영될지 궁금해하며, 이는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정국은 오는 14일에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Seven'은 경쾌한 멜로디에 여름의 기운을 담은 'Seven'은 정국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한소희 인스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