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된 ENA, SBS PLUS의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5기 여성 출연자들의 역대급 외모에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들은 순자, 옥순, 현숙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그들의 비주얼에 모두가 감탄했습니다.
순자가 차에서 내리며 등장하자 스튜디오가 술렁였고, 송해나는 "진짜 예쁘시다"며 연속적으로 칭찬했습니다. 순자는 어릴 때부터 결혼을 빨리하고 싶었고, 외모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말을 예쁘게 하고 공감을 잘하는, 결이 잘 맞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습니다.
옥순의 등장에는 데프콘이 "우와 연예인이다"라고 말하며 감탄했고, 영호도 "느낌 있다. 역시 옥순은"이라고 말했습니다.
옥순은 결혼을 하고 싶어서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진짜 결혼하는 분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왔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숙도 화려한 외모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등장했습니다. 현숙은 똑똑하고 착하고 로맨틱하고 자상한 사람이 끌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도덕적인 신념이 높은 사람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정숙은 대학 졸업 후 일본과 싱가포르에서 M&A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연애 경험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언급하며 장기적인 미래를 함께 계획할 상대를 찾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치동 학원에서 과외 교사로 일하는 영자는 일할 때 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성격을 보여주었지만, 연애에 있어서는 "강아지 같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공대생인 영숙은 이상형은 사회에서 자기 할 말 다 하는 똑 부러지는 스타일이라고 했습니다.
나는 솔로 100회 차 오프닝에서 데프콘, 이익경, 송해나는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데프콘은 다양한 연애 프로그램 중에서도 '나는 솔로'가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견고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었음을 언급하며 시청자와 참가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습니다. 세 명의 MC는 커피로 100회 특집을 축하했습니다.
솔로 남성과 여성 15기는 독특한 이야기로 높은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국제 바둑선발대회 참가 경력이 있는 영수는 소주 5병을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10년 동안 아무도 만나본 적이 없다는 사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디프콘에게 "비현실적인 외모"로 칭찬받은 영호는 가수가 되는 꿈을 품고 집에서 개인용 노래방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상대방과 10년 이상의 나이 차이까지 상관없는 파트너 선호도를 밝혔습니다.
S 전자 직원인 영식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여행 중에도 매주 교회를 방문한다는 신앙심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결혼 시에는 여성의 종교는 크게 상관이 없다며, 여자친구가 있다면 종교적인 의무를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출신의 "진짜 남자"로 알려진 영철은 결혼과 연애를 넘어서 자녀까지 원하는 욕구를 표현했습니다.
변호사인 광수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그는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며 작은 방과 가구 없이 지내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어려움을 겪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 연구원인 상철은 자신의 직업을 밝히고 기타 연주 실력을 선보이며 독특한 매력을 더했습니다.
영철은 대구 출신으로 본인 성격은 무뚝뚝하고 재미없는 남자라, 이상형은 결혼 및 자녀 생각이 있는 사람이며, 키가 크면서 귀여운 여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솔로 여성들도 매력적인 외모로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영숙은 독특한 파트너 선호도를 표현하며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들에게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독신 남성과 여성 12명이 모두 입장한 후 첫인상 선택이 진행되었습니다. 솔로 남성들은 관심 있는 솔로 여성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하나씩 선물하고 음악과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옥순은 투표를 받지 못하고 영자 옆에 앉게 되어 그녀에게 큰 영향을 받았습니다. 한편, 한편, 다음으로는 솔로 남성들이 자신들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준비한 특별한 미션인 '솔로 무대'가 있었습니다. 각자가 원하는 스타일과 콘셉트로 자유롭게 무대에 서서 자신을 소개하고 매력을 발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솔로 남성들은 노래, 댄스, 연주, 말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솔로 여성들은 자신과 잘 어울리고 호감을 느낀 남성에게 다시 한번 투표를 했습니다.
솔로 여성들은 자신과 잘 맞는 파트너를 선택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를 고려했습니다. 외모와 성격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가치관, 삶의 방식, 그리고 잠재력 등을 주목하며 선택을 했습니다. 각자의 이유에 따라 솔로 남성들은 다양한 결과를 받았고, 호감을 받은 남성과 여성은 서로의 관심을 확인하며 앞으로의 로맨스 발전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나는 솔로 15기 다시보기
이렇게 나는 솔로 15기와 함께 100회를 맞아 솔로 남성과 여성들의 로맨틱한 이야기와 매력적인 개성이 얽히고설킨 소개팅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참가자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기울이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갔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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