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7회 줄거리

 

 

힘쎈여자 강남순 7회에서는 남순은 화자에게 칼을 찔릴 위기를 맞이했으나, 남순은 칼을 막고 오히려 화자를 날려버립니다. 금주는 시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 두고에 투자하겠다고 하였으나, 시오는 무시했는데, 금주의 재산을 보더니 놀라게 되고 금주의 투자를 받기로 합니다.

 

 

▶ 힘쎈여자 강남순 인물관계도

 

 

▶ 힘쎈여자 강남순 6회 줄거리

 

힘쎈여자 강남순 7회 다시 보기

 

 

힘쎈여자 강남순 7회 줄거리

힘쎈여자 강남순 7회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화자는 남순을 칼로 찌릅니다. 하지만 남순은 이를 막아내고 툭 한 방 치니 화자는 저 멀리로 날아가버립니다.

 

 

 

남순은 자기를 죽일 만큼 밉냐고 하니, 화자는 자기 것을 네가 다 뺏아갔다고 합니다. 희식이 와서 자기는 경찰이라며 자수하라고 합니다. 아니면 체포하겠다고 합니다.

 

금주는 시오와 만나게 되고 이기는 사람이 거절하지 못할 제안하기로 하는 보상을 걸고 카드게임을 합니다. 금주는 카드게임에서 이긴 후 두고의 물주가 누구냐며 자기 돈을 쓰라고 하며 두고에 투자하겠다고 합니다.

 

시오는 돈을 벌어 최상위 포식자가 되는 게 목표라고 하는데, 금주는 모두가 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기싸움을 합니다. 금주가 두고에 투자하겠다고 하자 시오는 두고 시총은 알아보고 왔냐고 빈정댑니다.

 

자기 전재산 정보를 시오에게 건네는데 현금만으로는 두고를 넘어설 것 같아 시오는 금주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로 합니다. 

 

 

 

한편 하팀장은 희식의 집에서 X약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하면서 업무에 복귀합니다. 하지만 심한 갈증에 시달리던 하팀장은 입술에 물을 살짝만 댔는데도 몸이 약에 반응해서 또다시 증거품 마스크 X약에 손을 대려 합니다.

 

봉고와 치킨을 먹던 남인은 도통 치킨을 먹지 못하자 왜 그러냐고 봉고가 묻는데 남인은 어떤 다이어트 약을 먹었는데, 효과가 크게 있나 보다고 합니다. 

 

 

 

한편, 서준희에게 딥페이크로 2천만 원을 사기 친 일당을 중간이 찾아가서 일망타진해서 경찰서로 끌고 옵니다. 

 

창고에서 물건을 훔치다가 들킨 남순은 시오에게 불려 가게 됩니다. 그러자 남순은 몽골에서는 흰색은 위대한 색이라며 몽골에 있는 부모님 선물하려고 훔쳤다며 미안하다고 합니다. 시오는 남순이 마음에 든다고 친해지고 싶다고 하는데, 이에 남순은 시오의 번호를 따갑니다. 시오는 금주가 잃어버린 딸을 찾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사를 검색해 보는데, 사진은 남순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사진입니다.

 

 

 

금주는 봉고의 45번째 생일을 자신의 호텔에서 아주 거하게 차려 줍니다. 

 

남인은 아직도 그 다이어트약의 효과 때문인지 스테이크가 돌로 보여서 아예 먹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희식은 가족 파티에도 참석할 정도로 남순의 사윗감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을 금주는 아주 흐뭇하게 바라봅니다.

 

모녀 삼대는 옥상에서 스파를 하고 행복한 시간을 즐깁니다.

 

 

 

시오는 남순을 두고의 로비스트로 키우고 싶다며, 남순이 금주의 딸인지도 모르고 자신의 편으로 만들려고 테스트를 해보자고 남순을 데려가 힘테스트를 합니다. 남순은 힘을 과하게 썼고 아우라가 일어납니다.

 

이에 남순의 아우라를 금주와 중간도 같이 느끼게 되어, 금주는 남순이 힘을 과하게 쓴다는 것을 알고 남순을 찾아가면서 힘쎈여자 강남순 7회가 막을 내립니다.

 

 

힘쎈여자 강남순 8회 예고편

힘쎈여자 강남순 8회 예고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