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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대호편 프로필

by 로모코 2023.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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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에서 김대호 아나운서의 불금 일과가 그려진 모습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최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김대호 줄거리

 

김대호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계의 기안 84로 알려진 화제의 인물입니다. 그는 자취 3주 차인 윤성빈의 일상과 함께 등장하였는데, 그의 특별한 불금 일과는 시청자들에게 큰 흥미를 자아냈습니다.

 

나혼산김대호

먼저, 김대호 아나운서는 자신이 사랑하는 애마 다마르기니에 타고 MBC 근처 행주산성을 방문했습니다.

 

나혼산김대호

그곳에서 그는 셀프 캠핑카 개조에 도전하였는데, 나무판과 도구들을 꺼내어 뚝딱 평상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높이 좌절에 실패하며 평상이 천장에 걸려버리는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나혼산김대호

그는 다마르기니를 청주에 직접 가서 직거래했다며 430만 원에 차를 샀다고 했습니다. 뒷문여는 것이나 핸들 돌리는데 힘이 드는 모습이었고, 에어컨은 호흡곤란이 올 때만 켠다고 했습니다.

 

에어컨을 켜게 되면 차가 느려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혼산김대호

이어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어탕국수를 준비하여 다마르기니에서 먹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전현무와 이장우도 부러워하는 장면이 등장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젓가락이 없어도 당당하게 국수면을 젓가락 삼아 뚝딱 해치웠습니다. 그의 즐거운 모습에 시청자들은 함께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움을 공유했습니다.

 

나혼산김대호
나혼산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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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의 직장인 생활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출근을 귀찮아하면서도 사무실에 도착하여 전문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그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습니다. 그는 대본 체크와 분장을 마친 후 생방송을 끝내고 칼퇴근을 하였습니다.

 

나혼산김대호

김대호 아나운서는 사무실에서의 칼퇴근 후, 집으로 돌아와 자신의 아지트인 호장마차(김대호+포장마차)에서 불금을 즐기기 위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화로에 불을 피워 깨끗이 씻은 맥반석 위에 큼직한 돈마호크를 구워서 그 맛을 즐겼습니다.

 

나혼산김대호

맥주와 소주를 반주로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죠. 김대호 아나운서는 맥반석 위에서 오징어와 만두피를 넣은 라면까지 즐겼습니다. 그의 즐거운 불금 파티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나혼산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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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의 불금 행복 사수기는 '나 혼자 산다'의 인기 장면 중 하나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의 유쾌한 모습과 일상 속에서의 즐거움은 시청자들에게 큰 위안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더불어 'K-직장인'들과 공감할 수 있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그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즐길 줄 아는 사람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 프로필

 

이름 : 김대호

나이 : 1984년 10월 8일

고향 : 경기도 양평군

학력 : 양평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집 : 인왕산 및 주택

자동차 : 다마스

MBTI : INTP

소속 : MBC

 

나혼산김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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