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13회 줄거리

 

 

 

힘쎈여자 강남순 13회에서는 정비서는 납치되어 약을 강제로 흡입하게 됩니다. 금주는 금주 TV에 두고에서 CTA4885가 패딩의 형태로 유통되고 있으며, 정재계 고위인물과도 연관이 있다고 폭로해 버립니다. 이에 시오는 고소하고, 그 뉴스를 가짜뉴스로 만들어버리고, 강남순의 정체를 알아보라고 지시합니다.

 

 

힘쎈여자 강남순 인물관계도

힘쎈여자 강남순 인물관계도입니다.

 

 

 

 

힘쎈여자 강남순 12회 이전 줄거리 다시 보기

힘쎈여자 강남순 12회 이전 줄거리 다시 보기입니다.

 

 

 

13회 다시 보기

 

 

힘쎈여자 강남순 13회 줄거리

힘쎈여자 강남순 13회 줄거리를 시작합니다.

 

남순과 희식은 같은 침대에서 함께 하는데, 희식은 형이 죽고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 보내고 싶지 않았는데, 하팀장이 죽고 너무 고통스러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그 죽음을 자신 막지 못했다고 자책하는데, 남순은 네 잘못 아니라며 가장 멋지고 일 잘하는 경찰이고 남자라고 위로해 줍니다.

 

 

 

 

한편 택시에서 의문의 연기를 들이마시고 잠든 정비서는 깨어나 시오에게 전화를 받게 되는데, 시오는 정비서가 X약을 흡입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금주는 남순에게 전화를 걸어 밤은 기니까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뜨거운 밤을 응원합니다.

 

 

 

금주는 금주 TV에서 CTA4885 약이 두고에서 발견되었다며 패딩의 형태로 유통되며, 시오와 관련된 정재계 거물급 인사들과도 관련이 있다며 방송에서 다 밝혀버립니다. 이에 시오는 바로 고소 진행하라고 하며, 가짜 뉴스도 만들라고 지시합니다.

 

 

이에 시오는 헤리티지 멤버들을 모두 소집한 후에 지금 상황은 약이 문제가 아니라 헤리티지 회원들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라며 반박보도 하고, 금주를 털라고 합니다. 그리고 금주의 딸인 강남순에 대해서도 조사하라고 지시합니다.

 

 

 

 

남순은 시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시오가 러시아 마피아 파벨과 통화하는 핸드폰을 복제합니다.

 

 

 

한편 시오의 비서는 금주의 가족 중에 가장 쉬워 보이는 길중간을 공격하기로 결정하고, 계획을 모의합니다만, 안타깝습니다. 하필 길중간이라니.

 

 

 

희식과 선규는 남순이 보내준 시오 폰 복제파일을 확인하여 전화번호를 확인하고 그 전화번호의 명의자 신원을 밝히는 데 성공합니다.

 

 

 

 

시오는 두고 연구소로 남순을 데리고 가는데, 그곳에서 러시아 마피아 파벨에서 시오의 윗선이라는 여인을 만납니다. 남순은 여전히 반말로 "안녕. 난 힐러리야"라고 아무렇지 않게 인사합니다.  그리고 둘이 이야기 나누라면서 자리를 피해 줍니다.

 

 

 

남순은 혼자 연구소 건물을 떠돌아다니다가 연구소를 발견하게 됩니다.

 

 

 

 

시오는 해독제를 발견한 건 자신이라며 그 사업권도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는데, 애꾸눈 여자는 그렇게 하면 죽을 거라고 협박합니다. 그러자 시오는 "빙빙"이 어디 있냐고 물어보는데, 여자는 답하지 않습니다. 뒤이어 금주 뒤에는 오플렌티아가 있다며 혼자서 맞설 수 없다고 하자, 시오는 자신은 모두 다 할 수 있다고 답합니다.

 

 

남순은 연구소 내를 돌아보다 해독제로 군소가 쓰인다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희식은 남주에게 전화를 걸어 그 약은 인간의 뇌를 컨트롤해서 자신이 간절하게 바라는 쪽으로 호르몬이 작용해서 극단으로 치닫게 한다고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금주 아니었으면 할 수 있는 게 없었다며 법이 무기력하다고 합니다. 그러자 금주는 뭘 이까짓 걸로 하면서 우선 군소의 루트를 팔로잉하자고 합니다.

 

 

 

연구소를 다녀온 시오는 남순에게 나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다 보여줬다며, 오늘 만난 사람이 러시아 마피아라면서, 그 연구소도 자신의 것이라 솔직하게 모두 밝힙니다.

 

 

 

 

시오는 X약 양성반응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절망하는 정비서에게 전화를 해서 중국에 있는 정비서 동생에게 X약을 유통시키겠다면서 중국에서는 X약 유통혐의로 잡히면 사형이라면서, 동생 살리고 싶으면 금주 TV에서 방송한 것은 금주가 시켜서 한 가짜뉴스라고 양심고백하라고 명령합니다.

 

 

 

남순은 동안선배에게서 군소가 부산항을 통해서 25일에 입고된다는 사실을 알아내게 됩니다.

 

 

 

시오 비서의 명령으로 길중간을 공격하러 길중간을 잡아오는데, 일행들은 모두 개박살이 나버립니다.

 

 

 

 

준희는 황국종이 실밥을 풀렸다는 것을 확인하고 국종을 찾아가 자신이 중간의 남자친구라며 해장국 같이 먹는 사이라며 같이 잤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이에 화가 난 국종은 준희와 한판 길중간을 두고 난투를 벌입니다.

 

 

 

그 후 준희는 꽃다발을 사들고 중간을 찾아와 사랑을 고백합니다. 이에 길중간은 넷플릭스 같이 보자고 합니다.

 

 

 

 

마수대는 전 청장이 해체시키고 가서 팀이 해체가 되고 팀원들은 직위 해제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습니다. 이에 분노한 희식은 자신은 경찰 집어치운다고 경찰신분증을 바닥에 팽개치고, 예전에 금주에게 받은 돈을 수사비로 쓰겠다며 자신이 셜록이 될 테니 돈으로 팀원들을 사겠다고 합니다.

 

 

 

정비서가 출근을 하고 방송 준비를 하는데, 공포에 떨듯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이 모습을 본 금주는 이상함을 느낍니다.

 

 

 

 

시오는 예전 사망한 홍정호의 동생을 강남순이 후원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강남순의 전화번호를 확인하는데, 강남순의 전화번호와 체첵의 전화번호가 같은 것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헤리티지 회원인 방송국 정본부장으로부터 예전 남순이 학원 화재사고 때 활약하던 동영상에서 캡처한 남순의 사진을 받아 다시 한번 홍정호의 동생에게 확인시키는데, 남순이 맞다고 합니다.

 

 

 

시오는 드디어 체첵이 남순이며 금주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힘쎈여자 강남순 13회는 끝이 납니다.

 

 

 

힘쎈여자 강남순 14회 예고편

힘쎈여자 강남순 14회 예고편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