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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6회 줄거리

by 로모코 2023.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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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음은 윤초원에게 자신이 전생에 자신의 언니인 윤주원이였다고 말합니다. 윤초원은 그 말을 믿게 됩니다. 그리고 서하의 교통사고도 누군가 고의로 낸 사고라는 것을 서하와 지음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고때 하도윤의 아버지도 죽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인물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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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생도 잘 부탁해 5회 줄거리 다시 보기

 

이번 생도 잘 부탁해 5회 줄거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5회는 호접지몽의 메인테마로 반지음이 윤주하일지 모른다는 추측을 서하와 초원이 하게 됩니다. 거기에 또다른 전생기억자 하나와 민기까지 등장합니다. 이번 생도 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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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도 잘 부탁해 6회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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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음은 자신이 윤주원이라는 것을 말합니다. 초원을 만나고 난 후부터 한 순간도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고, 참고 참다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하는 거라고 말합니다.

 

 

지음은 자기와 남들이 다른 건 전생을 기억하는 것뿐이라고 하며, 전생의 친부모와 초원이가 보고 싶어서 전생의 예전 집으로 몇 번 갔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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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야기를 들은 애경은 전생에 그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했을 때는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왜 했느냐는 말에, 애경도 자기를 받아주었으니, 초원도 자신을 받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있던 아르바이트생 민기가 그 사실을 한나와 만나 이야기합니다. 민기가 한나에게 서하를 만났냐고 하니 한나는 먼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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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몸에 있는 점이나 상처도 모두 지음은 알고 있었습니다. 지음이 이야기하는 건 초원이 어릴 적 이야기이니 초원을 잘 기억을 못 하고 있습니다. 초원은 서하에게 가서 전생을 믿느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주원이도 예전에 물어본 적 있다고 두 자매가 똑같은 걸 물어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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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음은 현생의 오빠의 빛을 해결하기 위해서 불법 대부업자에게 찾아가서 고려청자를 넘깁니다. 그런데 그녀가 떠난 후에 그 사채업체 사장은 자신이 MI그룹의 서하를 가짜 교통사고를 내어 죽이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이 죽어버렸다는 말을 하는데, 그 이야기를 반지음의 친오빠인 반동우가 듣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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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하이라이트# 신혜선의 환생을 알고 있는 전생의 인연들 (ft.숨겨진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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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에게 삼촌이라 부르는 애경의 식당으로 서하가 찾아오게 되고, 지음은 아르바이트생 민기가 신경이 쓰였는데, 민기의 방에서 무령을 발견합니다. 그런데 그 무령에 늘 꿈에서 보던 장면이 나타나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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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이 윤주원의 환생이라는 말을 들은 초원은 자신의 엄마에게 언니 주원에 대해서 묻자, 초원의 어머니는 주원은 좀 특별한 아이였다고 했습니다. 주원은 자신이 죽으면 환생을 해서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였답니다.  그 말에 확신이 든 초원은 지음을 찾아가 울면서 지음의 품에 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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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모습을 아르바이트생 민기가 지켜보고 있으면서 한나에게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는 전생의 인연이 현생에서 다시 엮기게 되면 일이 많이 복잡해지는 것을 주원이 모르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지음은 초원에게 자신이 주원이라는 사실은 둘만 알고 있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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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의 친오빠 반동우는 서하에게 서하가 당했던 교통사고의 진짜 범인을 알고 있다는 문자를 보냅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9살밖에 안된 서하를 죽이려 사람을 고용한 사실을 반동우가 알게 되었고, 그 사고가 실은 그냥 사고가 아니었던 것도 서하가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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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지음은 초원에게 자기가 현생에서는 동생인데, 다른 사람들 있는데서 초원이 지음에게 언니라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거라면서, 언니라고 부르지 말고, 둘만 알고 있는 비밀로 하자고 합니다.

 

 

6화#하이라이트# 인생 19회차 신혜선, 하윤경과 다시 맺은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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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하의 비서인 하도윤이 이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하도윤은 이 이야기를 믿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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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우는 돈을 좀 뜯어 내려고 서하에게 교통사고에 대해서 자신이 들은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서하는 원조캐피털을 찾아가서 일주일 내에 그 일을 지시한 사람을 말하라며 자리를 떠납니다. 하지만 서하가 혼자 나가는 것을 본 지음이 사채사장이 지시를 한 사람과 통화하는 것을 듣고 그 사람이 누군지 물어봅니다.

 

 

자신의 옛날 교통사고의 배후를 찾고 있던 서하는 그때 죽은 운전기사가 하도윤의 아빠인 것도 알게 됩니다. 윤주원이 죽던 날 하도윤의 아버지도 같이 죽었던 것입니다. 

 

이번생도잘부탁해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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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의 외삼촌인 이상혁이사는 전화에서 장연옥에게 MI호텔에서 물러나는 대신 장연옥의 아들인 찬혁을 키워주겠다고 했는데, MI그룹 회장이자 서하의 아버지인 문정훈은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기부 출신인 경호회사 대표가 문 회장을 찾아오는데 장연옥이 이상혁에게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아봐 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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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윤은 이지석이 술에 취해 문서하보다 2배 더 줄 테니 자신에게 오라고 하며 조롱당합니다. 그런데 윤초원이 나서서 그 곤란한 자리를 피하게 해 줍니다. 그런데 하도윤은 그런 초원에게 초원이 그러면 부잣집 딸 꼬시는 것 아니냐는 조롱을 당할 거라고 합니다. 누군가의 곁에만 있어도 조롱당하는 건 서하하나로만 족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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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는 도윤의 아버지가 자신의 교통사고 때 죽었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도윤에게 화를 내며 주먹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도윤은 서하에게 자신은 서하와 친구였던 적이 없다고 하며,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그냥 일하다가 죽은 것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그 사실을 몰랐던 자신에게 화가 났던 거라며 사과하며 돌아섭니다. 지음은 하루종일 연락이 안 된 서하를 서하의 집 앞에서 기다리며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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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하이라이트# 안보현, 어릴 적 사고 뒤에 은폐된 충격적인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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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서 자신이 걱정돼서 기다리고 있던 지음을 만나게 되고 서하는 의지하고 싶은 마음에 그녀에게 안기게 됩니다. 과거 전생 때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적도 있다는 지음은 이번생에는 "좋아하는 이를 만나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았다"라며 끝이 나는 삶을 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7회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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